▶ ºㅁº !!!
위에 보는 이미지와 같이, 이번엔 프리프이다.
아마 MMORPG에서는 최초로 비행이 가능한 게임이 아닐까라고도 생각해본다만, 뭐.. 아닐 수도 있지않을까? 무려 4년이나 된 게임치고는 나쁘지 않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좋은 게임도 아니지요.
일단 비행은 20레벨부터 가능합니다. 처음 이 게임을 시작하는 사람은 20레벨에서 멈칫 한다. 아니, 나는 살짝 멈칫했다. 왜일까?
게임이름에서부터 날 수 있다는 이미지를 심어주었기 때문에 한번 날아다닐 수 있게되면, 성취감을 맛보게 되면서 날고난 뒤에는 무엇을 할까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물론 60레벨에서의 2차전직이 유저들을 기다리지만...
게임 자체의 레벨업은 타게임에 비해서 어렵진 않다고 생각한다. 조금은 생소한 극단 시스템과 함께 일정 레벨 차이의 유저와 극단 생성시 경험치를 조금더 받을 수 있다는 것 때문이랄까..? 물론 이 한가지만으로 타게임에 비해서 레벨업이 어렵진 않다고 생각하는 건 무리수가 있으나 적어도 필자가 경험하기에는 그렇게 느껴졌다.
게임 내에서 게임 머니로 살 수 있는 코스튬 아이템이라던지, 캐쉬로 구매가 가능한 코스튬 아이템, 제련에 의해 아이템의 특징이나 제련도를 알 수 있는 시스템, 아기자기하고 유저와 함께 성장이 가능한 펫 시스템 등 유저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요소가 여러 군데에 존재한다. 이런 눈을 즐겁게 해주는 요소들 이외에도 사람들간의 대화를 쉽게 할 수 있는 메신저 시스템도 유저의 편의를 도모하며, 여러 이벤트를 시행하여 이벤트를 통한 즐거움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게임이 지루하다. 시나리오, 일반, 의뢰소, 던전 등 퀘스트의 종류가 나뉘어 있어서 각각의 퀘스트 종류에 어울리는 퀘스트가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일단, 시나리오 퀘스트가 너무 짧다. 짧다못해 먼가 허전하다. 분명 시나리오 퀘스트라 함은 처음과 끝이 명확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현재의 프리프는 처음은 존재하되 그 끝이 불분명하다. 또한 일반과 의뢰소로 나뉘어진 이 퀘스트들 또한 문제가 있다. 이들 퀘스트들은 단순 몹사냥과 배달 퀘스트 이 두가지 뿐이다. 게임에서 다양한 방식의 퀘스트를 바란다는게 힘들다고 생각되나 게임의 즐거움을 위해서 여러 가지의 퀘스트 수행방법이 필요로 하다고 생각된다.
앞서 말했던 '여러 이벤트를 통한 즐거움'이라고 써뒀으나, 현재의 프리프는 이벤트가 너무 잦다. 유저수를 끌어모으기 위한 방편임에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방법이지만, 기존 유저들의 그간 게임했던 시간을 허사로 돌려버리는 듯한 이벤트는 자제했으면 한다.
물론 STeen군이 적은 이 글들은 모두 주관적인 이야기만을 써놨으므로, 태클은 자제 부탁한다.
타우루스 서버
은월령 [Eternal] (빌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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