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에 얌체+위험한 운전자를 보고 글을 올립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차선은 U턴을 하기 위한 차들로 인하여 길게 줄 서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2차선을 통하여 직진할 생각이었습니다. 제 앞에 한 운전자가 직진 구간인 2차선에서 속도를 슬금슬금 늦추더군요. 물론 교차로에는 초록색 불이 켜져 있어서 아무리 교차로였어도 심하게 속도를 늦출만한 구간은 아니었습니다.

예상대로 U턴하는 1차선에 차량이 너무 많아서 2차선 직진구간에서 U턴하려는 차량이더군요.

문제는 그런 얌체 같은 행동이 아니라, U턴 신호는 바로 앞 횡단보고 신호등과 같이 켜집니다. 따라서, U턴할 때 사람들이 건너고 있는 상태인데, 위의 차량은 횡단보도를 반 이상 가로질러서 가는 위험한 행동을 하더군요. 애들이 뛰어다니다가는 사고가 날만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도 가끔 차선을 잘못 진입했거나, 너무 차량이 밀렸을 경우… 가끔은 얌체 같은 행동을 하는 일이 있지만, 그럴 때마다 미안하다는 의사표현을 합니다(정지등 3회 정도 깜빡깜빡~ 아시죠?).

그런데, 오늘 퇴근길에 본 상황은 보행자들에게 너무 위험한 상황인 듯 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운전자 분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운전자도 차에서 내리면 보행자입니다. 보행자를 먼저 생각하는 운전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신고
Posted by STeen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