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번들 이어폰에 숨겨진 10가지 기능 2012-8-20 08:57    운영자

 

 

 

아이폰 구입시 함께 제공되는 번들 이어폰은 준수한 음질과 편리한 기능으로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어폰 중간에 부착된 리모트 컨트롤은 세 개의 단순한 버튼으로 이뤄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다만 많은 이용자들이 이러한 기능을 잘 모르고 사용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18일(현지시각) 씨넷,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은 이러한 아이폰 번들 이어폰에 숨겨진 10가지 기능을 정리해 보도했다. 이 기능들을 파악해 두면 아이폰을 주머니에서 꺼내는 횟수가 크게 줄어든다. 다만 아이폰 활용이 익숙한 이용자라면 이미 다 알고 있는 기능일 수도 있다. 
 

 

 

1. 노래를 듣고 있을 때 가운데 토글 버튼을 한번 누르면 일시정지, 다시 한번 누르면 다시 재생된다.


 

2. 노래를 앞으로 빨리 넘기고 싶을 때는 가운데 버튼을 빠르게 두 번 눌러야 하며 이때 두 번째는 길게 누르고 있어야 한다.


 

3. 노래를 뒤로 돌리고 싶으면 가운데 버튼을 세 번 빠르게 누르고, 마찬가지로 마지막 세 번째는 길게 누르고 있어야 한다.


 

4. 지금 듣고 있는 노래를 그냥 건너뛰고 싶을때는 가운데 버튼을 그냥 두 번 누르면 된다.


 

5. 같은 방식으로 이전 노래를 다시 듣고 싶을때는 가운데 버튼을 그냥 세 번 빠르게 누르면 된다.


 

6. 전화가 올때는 가운데 버튼을 가볍게 한 번 누르면 받을 수 있다. 한번 더 누르면 통화가 끊어진다.


 

7. 전화를 받기 싫을때는 가운데 버튼을 길게 누르면 된다. 이때 상대방이 음성사서함에 녹음을 하면 두 번 연속 비프음이 들려 이를 알려준다.


 

8. 만약 통화 중 새로운 전화가 오면 가운데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통화 전환이 된다. 새로온 전화를 받고 싶지 않으면 가운데 버튼을 2초간 눌러주면 된다.


 

9. 이어폰을 카메라 릴리즈 버튼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카메라 모드에서 볼륨업(+) 버튼을 누르면 촬영이 이뤄진다. 이를 잘 활용하면 어두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10. 아이폰4S 이용자라면 대기 상황에서 가운데 버튼을 길게 누르는 것으로 음성비서 서비스인 ‘시리’를 사용할 수 있다.

 

 

에누리 봉성창 기자 bong@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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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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