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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ºㅁº !!!

오래되진 않았지만, YS온라인이라는 게임을 접한 적이 있다.
물론 오픈베타 시기에 접했고, 옛날 패키지 게임의 YS를 생각하며, 클릭해보았던 게임이다.

YS라는 게임에서 빨간머리 여행자 "아돌"을 모른다면, 간첩이라고 의심해도 좋을 정도로 YS=아돌 이라는 공식이 성립할만큼  유명하다. 요근래에 일본에서 발매된 YS의 최신작(이름은 기억이;;;)에서는 비록 스토리 상으로는 빨간머리 아돌을 플레이할 수 없지만, 대인전(?)으로는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이유야 어찌됐건, 이번엔 YS온라인이다.

CJ인터넷에서 개발하고 자사 게임 포탈사이트인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YS온라인은 2007년 7월에 오픈베타를 시작하여 현재 부분무료화 요금제를 채택하여 서비스 중에 있다.
비록 고퀄리티의 그래픽은 아니지만, YS라는 게임의 명성 탓인지 아니면 그냥 오픈베타니까 플레이했던 것인지 처음 오픈 베타 시기에는 꽤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물론, 오픈 베타에 사람이 북적이지 않는다면 말이 되진 않겠지..;;

종족은 세 가지로 에레시아, 키모, 아프로카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각 종족 성향에 걸맞은 직업이 분배되어 있다...고는 하나, 앞서 나온 리니지2의 직업이 각색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사실상, STeen군은 이 게임을 YS 캐릭터를 빌린 리니지2의 아류작이라고 생각할만큼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한다. 현재까지 나온 레벨업노가다 게임에서 벗어난 게 없으며, 무슨 돈독이 올라서인지 게임 자체의 캐릭터 밸런스를 무참히 파괴하고도 남을 캐쉬 아이템들이 난무한다. 그것도 도박성을 띈 아이템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으며, 소비 충동을 불러 일으킬만큼 그 도박성이 갖는 사행성도 상당하리라 생각한다.

STeen군이 플레이 당시 캐릭터의 비주얼은 나쁘지 않았지만, 배경에는 신경을 덜 쓴 것인지 여기저기 오류가 눈에 익었으며, 게임 사운드 면에서도 캐릭터 음성과 효과음이 따로 시간차이를 두어 한꺼번에 몰려서 나와버리는 문제도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게임의 최적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던 탓인지, 분명 권장사양임에도 불구하고 게임 내의 렉 현상은 잘 해소되지 않았던 점과 리니지식 무한 레벨업 노가다는 사람을 지치게 만들었던 것 같았다.

어찌됐건 현재는 플레이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별로 건드리고 싶지 않은 게임 중 하나이다. STeen군 생각에는 YS라는 이름의 먹칠을 한 게임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

- 너무 까댔나.. YS온라인을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에게 괜히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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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직 전에 관둔...;;



- 에레시아 / 클레릭 -

[테라와 이샤 Serv]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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