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차차차

Hobby/Media 2013.11.23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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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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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음 아고라를 보다가, 눈에 띄는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사실 여부는 모르겠으나, 한번쯤은 읽어봄직하다 싶네요.

 


 

 

지금 올림픽이 한창입니다.

어제 부터 태권도 경기가 시작되었는데요.

보고 있자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딱 잘라 말해.  저건 태권도가 아닙니다.

 

한발을 들고 깽깽이를 뛰면서  발로 상대방을 밀어차며 득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자 58KG급 남자 동매달 결정전을 보셧습니까?  태국선수랑  콜롬비아 선수 경기 말입니다.

콜롬비아 선수가  한발을 들고 깽깽이를  뛰면서   발을 들어  팬싱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 서있는 자세도 반쯤 앉아 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아예 다른 무술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발팬싱을 한  콜롬비아 선수가  동메달을 따고,  정말 태권도 답게  맹공격을 퍼부은  태국선수는 지고 말았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출전 선수들이 이런  깽깽이 태권도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이게 태권도입니까?

 

심지어 태권도 시합에서  사용하는 구호 마져.  영어로 바꾸자는 말이 나돕니다.   유도의 종주국은 일본입니다. 그래서 유도시합은 전부다 일본어로 진행이 되죠.  펜싱의 종주국은 프랑스입니다. 그래서 모든 펜싱에서 사용되는 용어는 불어입니다.  그렇죠 아주 당연한겁니다. 

그런데. 태권도는 한국어를 사용하면 안된답니다.   누가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지 아십니까?   다른나라 사람도 아닌 바로  전 세계태권도연맹 회장인  조정원씨가   태권도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영어로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합니다.  외국인도 아닌  한국인  그것도 세계태권도협회 회장이라는 인간이   직접나서서 ,  한국어를 제외해버리고 영어를 쓰게 하려고 추진을 합니다.  이것을 보고 외국인들 마져 어이없어 합니다.  "아니~ 니네들 무술인데 왜 잘쓰고 있는 한국어 용어를 없애고,  영어를 쓰려 하냐?  태권도가 영국무술이냐? "  이런 지경 까지 된거죠.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이번에 세계태권도연맹  회장이  스위스 사람으로 바뀝니다.  한국인 한테는 이제 더이상 세계태권도연맹 회장자리를 못맡기겠다.  그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태권도 고위인사들이 하나같이 전부다 사고치고 있거든요.    김운용씨도 비리문제 터져서 퇴출당했고, 지금은 문대성위원도 논문표절로  퇴출당하니 마니 하는 상황이죠. 거기다  세계태권도연맹에서  전자호구 공식업체 선정관련   한국업체가  한국인총제를 고소하고, 한국인 끼리 법정싸움하는 꼬락서니 까지 보이고 하니.    더이상 한국한테 세계태권도연맹을 못맡기겠다  이런 분위기가 된겁니다.  그 결과  결국 회장이 스위스 사람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세계태권도연맹 사무국이 해외로 이전되 버려도  전혀 이상할거 없지요. 아니나 다를까 바로 한달전에 세계태권도연맹 사무국 직제개편이 이뤄졌습니다.  그에 따라   협회 고위인사들이 대거 물갈이가되어졌습니다.

 

거기다. 올림픽 태권도 공식장비  납품권도  스페인회사에 빼았겨 버렸습니다.

지금 까지 줄곧 모든 태권도 국제대회 및 올림픽에  국산  라저스트 사의  제품이  공식업체로서  납품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라저스트사가  물건을 개판으로 만들어서.  매번 국제대회에서  오류나고, 고장이 나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결국  이번 올림픽에서 부터   스페인 대도사가  납품을 하게 됩니다.    이제 전세계 태권도인들이 이제 스페인 대도사 제품을 사서 쓰게 되는거죠.  왜?  올림픽에서 대도사 제품을 쓰니까요.   그결과 이제 국산 라저스트사는  문닫니 마니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밥상 차려서 숟가락 손에 쥐어져도  처먹질 못하는거죠.

스페인 업체만 신이 났습니다~   그 망해가는 한국업체는  세계태권도협회 전 한국인 회장한테 손해배상  막판고소 준비하고 있다내요 ㅎㅎ

 

자. 오늘 시합 보십시오.   여자 은메달  스페인선수가 따갔습니다.  남자 금메달전   이대훈 선수   스페인선수한테 압도적으로 밀려 버렸지요.  (아물론 선수를 폄하하는건 아닙니다.  이대훈 선수야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한국인이죠.) 이게 왜 밀린거 같습니까?    물론 기량 차이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해설자분이 시합마지막에 이런 말을 하는걸 들으신분 계시나요?   전자호구에 대한 적응 문제라고.    똑같이 발로 차도,  이대훈선수가 발로 찬것은 득점이 안되고,  스페인선수가 발로찬것만 계속 득점이되었다, 그겁니다.   그게 왜이런거냐면,  스페인 대도사 제품의 전자호구는   국산 라저스트사 제품보다   훨신 쌔깨 차야지만  전자 감응이 되거든요.   그래서 그동안 라저스트사 제품으로 훈련해온 한국선수들에게는 적응이 안되는 겁니다.   반면  이 스페인 대도사 제품은  또  때리는 압력이 아닌  미는압력에는 또 민감하게 잘 반응을 합니다.    그러니까  외국선수들은 한발을 들고 깽깽이로  밀어차기를 하는 겁니다.   반면 한국선수는 그런 편법을 안쓰는거죠.  태권도 종주국 선수로서  깽깽이 태권도는 할수 없는 거니까요

반면 자기나라 제품에 속속들이 잘적응된 스페인선수는 엄청나게 유리 할수 밖에 없는거지요.

 

이게 우리나라 태권도가 처한 상황입니다.  종주국으로서의 위치를 다 잃어 가는거죠.

이렇게 가다가는  결국 뭐만 남는줄 아십니까?   "태권도는 한국의 전통무술이었다." 라는 명목만 남는겁니다.

결국 우리나라는  태권도에서 이렇다할 목소리도 못내고, 서양인들이 시키는 대로 따라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피겨스케이팅이 어느나라 껍니까?   일본 겁니까?  아니죠.   그런데  지금 피겨체점룰은  일본이 자기들이 원하는 방식대로 다 바꿔버리고,  배점 조정해버리고 그럽니다.  심판들마저  국제대회에서  다시 일본의 부름을 받을려면 일본선수에게 유리한 판정을 내려줘야 합니다.  그럼,  김연아 선수는  그냥  억울해도 고개숙이고 당해야 하는거죠.

펜싱 신아람 선수 사건 보면 모르겠습니까?

태권도는 뭐 그렇게 안될거 같습니까?  이런식이라면  태권도에서도  한국선수 편파판정당하고 눈물 흘리며, 그러고도 찍소리한번 못하는 상황이 올겁니다.

 

태권도 올림픽 종목 만들려고,  엄청나게 돈 솓아부었죠.  태권도 세계화 시킬려고  태권도 인력 전세계로 파견하고, 수많은 세계 태권도 대회 열고, 올림픽 위언들 한테 로비질 엄청나게 하고,  그렇게  온갇 노력과, 자금을 퍼부어서 힘들게  올림픽 공식 종목 만들어 놓고선,   제대롤 운영 못해서,  세계올림픽연맹 사무국  자리도  외국인들한테 다 뺏기고,  공식 납품업체 마져 외국업체에 다뺏기고, 심지어 선수들 마져  출전권도 절반이나 다뺐꼈습니다. 그래서 이제 4명 밖에 출전 못하죠. 이번에 ioc랑, 세계태권도연맹에 외국인 위원들이  국가당 남녀 2체급만 출전시키자 하니까.  한국인들 결국 반발도 못하고 수용했거든요. 이런 상황에 우리나라 선수들 전자호구 적응못해  몇개 되지도 않는  금매달마져 못따는 지경이 되었내요. 

 

사실 지금 올림픽 태권도는  태권도가 아니죠.  깽깽이 태권도가   태권도 인가요?  그건 우리나라 태권도가 아니죠.

저기~ 스페인태권도  라고 부르는게  더 어울릴듯 싶내요.

 

뭐 하기야, 태권도 경기 자체가  워낙에 재미가 없어서, 매번 올림픽 퇴출 종목 1순위에 들어가며,  퇴출하니 마니 말들이 많은 상황인데,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주도권을 외국에 다 내어 줘서라도,,  태권도 옹호세력을 많이 만들어. 최소 태권도 올림픽 퇴출 상황만 막아 보자 하는게  지금의 상황인듯 합니다.

하기야 지금  일본 가라데 랑 중국 우슈는 태권도 퇴출시키고,   자국 무술들  공식종목 만들려고 엄청난 로비질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지금 비슷한 종목인 태권도가 있다보니.   이 두 무술의 올림픽 입성이 어렵다고 하더군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 이번에  중국 여자선수가  태권도 금메달 따준걸 어찌보면 고맙다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뭐 그래도 이번 올림픽에선 예전보다는 많이 재밌어 지긴했내요.  예전엔 정말 두선수 서로 끌어않고 부르스만 추다가 끝났었는데..     웃어야 합니까? 울어야 합니까? ㅎㅎ 

 

이런걸 보고  간단하게  뭐라 그러는줄 아십니까? 

 

"죽쒀서 개줬다~" 

 

태권도 종주국은 스페인??

건들면다친다 (gh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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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일요일(12월 18일), 여자친구와 함께 '미션 임파서블4 - 고스트 프로토콜'을 보고 왔습니다.
 나이가 50을 바라보면 톰 크루즈가 액션 연기를 어떻게 할지 궁금하기도 했고, 지금까지 나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전부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주저없이 보고 왔죠.

 결론은?

 현재 개봉중인 영화 중, 최고의 오락영화라는 겁니다. 액션도 멋지고, 볼거리도 많고, 약간 코믹적인 요소도 섰였습니다.

 그런데...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많은 일을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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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인타임

Hobby/Media 2011.11.05 14:41 |



 시간으로 커피값을 계산하고, 시간으로 버스를 타고, 그 시간들을 다 쓰면 심장이 멈춰 사망하는 세상.
 '시간이 금이다'라는 옛말이 생각나는 영화, 바로 인타임입니다.

 미래 어느 날, 모든 인간이 25세가 되면 노화가 멈추고, 팔에 새겨진 시계가 60년에서 서서히 줄어갑니다. 이 시계의 시간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은, 일을 해서 시간을 벌거나, 다른 이에게 시간을 뺏는 방법 등입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윌 살라스 역)는 가난 집의 아들로, 하루 벌어서 하루를 사는 부류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심상치 않는 사건으로 인하여, 100여년의 시간을 얻게 되고, 이를 계기로 세계의 비뜰어진 점을 바로 잡으려 애씁니다.

 간단하게는 위와 같은 줄거리입니다. 웹툰을 즐겨보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네이버 웹툰 중 하나인 '리버스'를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영화에 대한 소개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인타임의 현재 네이버 평점은 7.45점으로 그리 높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대작이라 생각되는 영화 중 하나인, '트랜스포머'는 8.82점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영화를 초반, 중반, 결말 세가지로 나눈다고 했을 때,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매우 흥미롭게 진행됩니다. 하지만, 결말이 너무 허무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인간 수명인 시간을 대량 갖고 가난한 사람들의 수명을 쥐락펴락하는 이들을 뿌리채 흔들어서 모두가 행복해지는 결말을 예상했습니다만, 그냥 인간 수명 약탈자로 전략해버리는 거 같더군요.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같은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리뷰 글들이 대부분 결말에 대한 씁쓸함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한 줄로 이 영화를 표현하자면,

 흥미로운 설정만 있는 결말이 아쉬운 영화.

 ..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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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9일 어제, 기대하던 트랜스포머의 마지막 후속작인 3편이 개봉했다.

전작들을 재미있게 보고, 3D CG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나로서는 꽤나 매력적인 영화였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 영화는 그리 추천할만한 영화는 아닌 듯 하다. 결론만 놓고 보면 너무 지루하다.

초반에 나오는 미국의 달탐사와 체르노빌 사건을 재해석하는 과정에서는 흥미를 유발했으나, 나머지 부분은 좀 루즈하게 진행되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대놓고 메간 폭스를 까는 내용은 왜 있었나 싶기도 하다. 차라리 아이언맨2의 제임스 로드 역 처럼 역할은 동일하되, 배우만 바뀌는 형식도 그리 나쁘지 않았을 꺼 같았는데... 마이클 베이 감독의 그 뒤끝은 참... ㅡ_ㅡ;;

줄거리만 놓고 보고, 트랜스포머2에서 실망을 한 사람들이라면 이번 트랜스포머3는 그리 추천하고 싶지 않다라는 내 생각이다. 이미 다른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본 나지만, 대부분의 블로거들 또한 이 같은 생각을 갖고 그저 영상을 즐기라고만 한다. 나 역시 같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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